5과목에서 좀 후달렸는데, 과락은 면해서 다행이다.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정보보안기사는 정보처리기사에 비해서 난이도가 좀 많이 높은편이다.

정보처리기사를 소지하고 있긴하지만, 지금 정보처리기사 치라고하면 그냥 쳐도 무난하게 붙을꺼 같은느낌이다.


정보보안기사 공부는 진짜 빡세게 공부했던 기억이 남아있다. 5과목에서 너무 법이 오락가락하게 내서 너무 애매했다.

기사는 18년도에 응시를 해봐야겠다. 올해 실기까지는 내 현재 능력으로는 부족함을 느낀다.


17년 마지막 기사시험을 응시했다. 되면 좋고 안되면 내년에 다시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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