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ing3

Etc/Backtrack 2014. 10. 5. 11:17

hping이란

TCP/IP 프로토콜에 대한 무료 패킷 생성기이자, 분석기이다.

자세한 내용은

www.hping.org 를 참고하시고...

여기선  몇가지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hping3를 사용하는 기본적인 사용법이다.

아무옵션을 주지않으면 ctrl+c를 누르지 않는 이상 계속적으로 보낸다.

 

다른 옵션으로 -c가 잇는데

-c는 count 보낼 패킷의 갯수를 지정한다. 

 

그리고 상대방의 포트를 확인하는 포트스캔기능으로는

 

뒤에 모자이크 처리된곳이 포트스캔하고자하는 상대방 ip or 도메인주소다.

--scan 뒤에 1-100 은

1번부터 100번까지 포트상태를 확인한다는 의미이고..

-S 는 SYN패킷을 보낸다는 뜻이다.

현재 상대방의 포트 80번포트만 열여있고 나머지는 다 닫혀있다는것을 알수있다.

 

 

상대방의 ip를 나타내는 정보는 모자이크 처리하였다.

이옵션은 상대방의 특정포트에 ping을 보내는 방법이다.

-S 옵션은 SYN패킷을 이용해 보낸다는 뜻이고

-c 옵션은 count 보낼 갯수를 지정하고,

-p 옵션은 destination port 를 지정한다. 여기선 80번 포트로 지정되었다.

 

더 자세한 옵션에 대해서는 www.hping.org를 참고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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